씨앗 나눔부터 생활용품 교환까지… 수원특례시, 탄소중립 사회 인식전환 시민 실천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로 연결되는 탄소중립 꿈놀이터’라는 이름으로 고색역 상부공간 등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배우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주민실천단이 참여하는 오픈 라디오 및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실천 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고색역 상부공간에서 열린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이미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 행사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사회적 인식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그린도시 대상지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실천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실천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실천단이 기획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쉽고 즐겁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