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담양군의회가 1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제345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했다.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정기 회기에서는 2026년도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계획 보고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와 더불어, 의원 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승인 건이 상정되었다. 또한, 총 4건의 조례안, 1건의 동의안, 1건의 결의안, 그리고 2건의 기타 안건 등 총 8건에 달하는 안건들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최종 의결되었다.
의회는 회기 내내 각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상반기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을 요구하며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더불어 하반기 계획된 사업들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대안들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장명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 의장은 이어 "이번 업무보고 과정에서 의원들이 제기한 제안과 지적사항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하반기 사업들이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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