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의 독서 및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읽걷쓰' 어린이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총 24명이며, 오는 8월 4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번 동아리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그림책을 매개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작 활동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씨앗' 동아리는 8월 18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ESG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책놀이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3~5학년을 위한 '책나무' 동아리는 8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 총 8회 운영된다. '책나무'에서는 특히 환경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그림책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심도 있는 창작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꾸준히 이어가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한층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폭넓은 사고와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함양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