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일씨앤씨 백용승 대표, 횡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주)선일씨앤씨의 백용승 대표가 300만원의 기부금을 횡성군에 전달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횡성군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백 대표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민선 9기를 맞아 매년 300만원씩 꾸준히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그의 진정성을 보여준다.

횡성읍에 자리한 선일씨앤씨는 보차도용 콘크리트 블록, 보강토옹벽 블록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이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백용승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횡성군의 발전을 응원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탁을 통해 횡성군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선일씨앤씨 백용승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기부 약속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청소년 육성과 주민 복지 증진 등 횡성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횡성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