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안내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군민들에게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임박했음을 적극 안내하고 나섰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오는 7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되어 효력을 잃는다.

이번 지원금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씩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되었으며, 지급 대상 3만 5624명 중 95.5%에 해당하는 3만 4037명이 이미 수령을 완료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역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1·2차 지급이 진행되어, 대상자 3만 386명 중 98.5%인 2만 9937명에게 지급되며 높은 수령률을 기록했다.

두 지원금 모두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과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께서는 준비된 지원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용 기한을 놓치지 말고 기간 내 반드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