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 중앙동에 위치한 소제동경로당이 (사)대한노인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
이날 소제동경로당에서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명수 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현판식이 열렸다.
'전국 모범경로당' 제도는 전국 6만 860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한노인회는 회계관리의 투명성,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운영 활성화 등 여러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모범 경로당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55개 경로당이 선정되었으며, 대전 지역에서는 소제동경로당을 포함해 총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소제동경로당은 회원들이 중심이 되는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그리고 투명하게 관리되는 회계 덕분에 이번 전국 모범 경로당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명수 소제동경로당 회장은 "회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경로당 운영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범적인 경로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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