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특별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18일, 중·고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은 인천교육청 산하 3개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획됐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청소년 뮤지컬단을 파견하여 학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했다.
학생과학관은 천체투영관 견학과 가상현실 체험,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과학관 탐방 등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원리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학교지원단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차량 수송과 안전 요원을 지원하는 등 꼼꼼한 준비를 마쳤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시너지를 낸 좋은 사례”라며, “향후 이러한 1일형 현장체험학습 모델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인천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청소년 뮤지컬단은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결과물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들이 창작한 결과물은 오는 10월 23일 서해구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 개막 공연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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