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중학교 신규 교사들의 안정적인 교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교실을 여는 신의 한 수, 생활지도' 연수를 마련했다. 지난 10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저경력 교사 50명이 참여했다.
담임으로서 학급 운영의 기틀을 다지고 학생 간 갈등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지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내용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 학급 운영의 연간 흐름, 시기별 담임교사의 역할, 학년 말 학급 마무리 방법 등을 다뤘다. 또한 학생 성장 관찰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법, 생활지도 사안 발생 시 대응 원칙과 판단 기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연수가 끝난 후에도 저경력 교사들이 학급 운영 및 생활지도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는 학생을 깊이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실 문화를 만드는 핵심 교육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저경력 교사들이 학생 성장을 돕는 훌륭한 교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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