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7월부터 8월까지 대전시 5개 자치구와 함께 ‘학교 밖 마을배움터’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행복이음교육지구는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점검 대상인 ‘학교 밖 마을배움터’는 각 자치구 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등에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은 이곳에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며, 방과 후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치구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