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8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참석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가 제8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 참석해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지난 17일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그리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한국자유총연맹 화성시지회 관계자, 그리고 300여 명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들이 함께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나라사랑', '전통', '안보' 등을 주제로 자신만의 개성과 상상력을 담은 그림을 완성했다. 이 작품들은 오는 8월 29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통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의회의 역할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그는 “학교 가는 길 자동차가 너무 빨리 달리거나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한 것처럼, 생활 속 불편이나 바라는 점이 있을 때 시민을 대표해 의논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곳이 바로 시의회”라고 말했다. 또한, “어린이 여러분의 그림처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그리고 더 안전하고 멋진 도시로 화성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미래가 자라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