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영주시 영주2동의 취약계층 가구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마을복지계획 지원사업의 하나로 관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가구당 5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복지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도 함께 나눴다.
선풍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매년 여름마다 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렇게 여러분이 선물을 전해주시니 감사하다”며 “이번 여름은 몸과 마음 모두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호 민간부문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힘든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풍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는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윤희 영주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위로 힘든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우리 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영주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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