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미래 100년 도약 이끌 민선9기 공약 추진 본격화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민선9기 공약의 실질적인 이행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공약사업 소관 부서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보고회'를 개최하고, 5개 분야 29개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민선9기 공약은 기존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방산업, 관광, 농업 등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년 정착 지원, 교육 강화, 복지 증진, 생활 편의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균형 발전 전략도 포함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성심당 테마공원 투자 유치 △탑정호 어드벤처 키즈파크 조성 △농업발전기금 증액 △시민 햇빛연금 도입 △논산사랑상품권 사용 확대 △항공 MRO 지역거점센터 구축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이전 △청년·신혼부부 대상 임대주택 공급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 △논산형 발달동행 지원사업 시스템 구축 등이 검토 대상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각 공약의 추진 계획, 필요한 재원 확보 방안, 관련 법규 검토, 선결 과제,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공약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정 및 보완 방향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실천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후 공약이행평가단 운영과 주민 참여를 통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민선9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9기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논산의 압축 성장을 이끌 핵심 과제"라며, "실현 가능성을 철저히 검토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의 공약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