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이 경북 예천에서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예천군은 오는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이번 훈련에 꿈나무 선수 47명, 청소년 대표 47명 등 총 94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지훈련은 차세대 K-양궁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갈고닦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꿈나무 선수단은 14일간, 청소년 대표팀은 12일간 예천에 머물며 집중적인 훈련을 소화한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매년 15차례에 달하는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이번 하계 훈련과 같이 최고의 전지훈련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K-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천군은 양궁 외에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 및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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