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세지면 농업경영인회, 초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나눔 (나주시 제공)



[PEDIEN] 전남 나주시 세지면 (사)한국농업경영인나주시연합회 세지지회가 초복을 맞아 지역 경로당에 시원한 수박 35통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기탁된 수박은 세지면 내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에게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세지면 농업경영인회는 올해로 6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민관 세지면장과 임민환 세지면 농업경영인회장, 각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민환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업경영인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민관 세지면장은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지면 농업경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