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대공원사업소가 올여름 시민들의 시원한 여가를 위해 인천대공원 내 물놀이 시설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매년 여름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곳은 올해도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인 ‘진달래 피는 개울숲’ 등 두 곳을 운영한다.
물놀이장 운영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회당 이용 인원을 350명으로 제한하며, 현장 접수 없이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개울숲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곳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시설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철저한 수질 검사와 전문 안전요원 상시 배치, 응급약품 비치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준비한 물놀이 시설이 올여름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대공원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여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물놀이 시설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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