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주혁신’이 본격화된다. 구도심 지역의 재개발 및 재건축 촉진 제도가 시행되며,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는 도시환경정비 시범사업과 소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지역 특성을 살린 환경정비를 통해 서울 북촌마을과 같은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정주혁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노후 도심의 기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차장, 도로, 공원 등 기반 시설 확충은 물론 소규모 문화·편의시설 설치도 확대한다. 이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의 정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농촌 지역의 활력 회복에도 힘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LPG 배관망 설치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더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면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 마련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도심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을 추진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