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면 마을복지봉사단, 상반기 간담회 개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소라면에서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마을복지봉사단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 15일 소라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마을복지봉사단원 33명이 참석하여 2026년 상반기 추진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봉사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과 대응 절차,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앱 활용 방법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하여 인적 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했다.

이영진 민간위원장은 "마을복지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연결하는 든든한 지역 복지 파트너"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소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라면 마을복지봉사단은 연합모금사업과 연계하여 경로식당 급식봉사, 취약 홀몸가구 지원, 방충망 교체, 김치 나눔, 이·미용 봉사 등 5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