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와 맨토스그룹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7월 15일 춘천 강원인재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은 강원자치도만의 민·관 협력형 장학사업으로, 경영학을 전공하는 지역 대학생 10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 선발은 도내 대학 및 강원학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다. 이는 잠재력 있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앞으로도 강원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강원자치도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원도·맨토스 장학금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총 40명의 지역 인재에게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꾸준히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매년 강원자치도와 맨토스그룹이 각 500만원씩 기탁하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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