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군민이 직접 뽑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온라인 투표 실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사례를 군민의 손으로 직접 선정한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군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주인공을 가린다.

이번 투표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이 직접 우수사례를 평가하고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총 10건이 추천됐다. 군민 온라인 투표 결과와 거창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교육훈련 우선 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투표 참여는 거창군청 누리집에 접속해 '군민참여' 메뉴 내 '설문조사'를 통해 가능하다. 군민은 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에 참여한 군민 중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거창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주어진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투표를 계기로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공무원이 공정하게 평가받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공직사회의 혁신과 군민 만족도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거창군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