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시상하는 '제32회 아산시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가 시작되었다.
아산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1995년 제정된 아산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시상하는 아산시 최고 권위의 시민상이다.
올해 시상은 개인 부문 5개와 단체 부문 1개 등 총 6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다만,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는 부문은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추천 대상자는 추천일 기준 아산시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지역에서 활동 중인 단체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인물이다. 추천은 관내 기관·단체장, 대학 총(학)장, 시 본청 국장급 이상 간부, 읍·면·동장, 또는 지역 주민 5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과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공적도와 사회적 신망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상자는 오는 10월 1일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휘장을 받게 된다. 이들은 아산시를 대표하는 명예로운 시민으로 예우받는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많다”며 “아산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 숨은 공로자들이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정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지금, 이웃을 향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나눔과 헌신이야말로 아산이 자랑할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후보자 추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산시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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