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 문원동에서 공원마을 작가로 활동하는 박희정 작가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예술을 통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과천문화원에서 열린 ‘이웃, 리듬, 열정 그림이 되다’ 전시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박 작가는 예술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 작가는 “그림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나눔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박 작가의 꾸준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과천시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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