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여성문화회관이 시민들의 평생학습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2기 학습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총 496명의 시민이 35개 과목에 참여해 배움의 열기를 이어간다. 교육 과정은 오는 9월 1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컴퓨터 활용, 생활한복, 집 정리수납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 교육 8개 과목을 비롯해 캘리그라피, 체형교정발레, 수채화, 우쿨렐레 등 취미·문화 강좌 16개 과목을 수강한다. 또한, 직장인이나 학업 병행 시민들을 위해 여행 일본어, 중국어 회화, 생활 건강 요법 등 야간 강좌 11개 과목도 마련되어 다양한 시민들의 학습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여성문화회관은 단순한 교육 운영을 넘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각 교육 과정에 박람회 홍보물을 비치하고 관련 정보를 안내하며, 수강생들이 박람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나아가 수강생들이 가족과 이웃에게 섬박람회를 알리는 시민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도록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이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성문화회관 학습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와 지지를 더욱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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