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인공지능 기술이 아동의 일상과 교육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는 시대에 맞춰, 부모들이 자녀의 건강한 디지털 활용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대상 아동의 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우리아이: 슬기로운 AI 윤리’를 주제로 한 특별한 부모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자녀가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요즘 아이들의 AI 트렌드 이해 △AI 시대 윤리교육의 중요성 △가정 내 건강한 디지털 문화 조성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녀의 디지털 기기 사용을 일방적으로 제한하기보다 부모와 자녀가 소통을 통해 올바른 이용 기준을 정하고, 비판적 사고와 책임감을 길러주는 양육 방식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법과 사례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를 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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