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위례동, 영양삼계탕 나눔 행사 가져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 위례동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영양삼계탕 나눔 행사'가 열렸다. 위례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7월 1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5세대에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직접 재배한 감자로 부친 감자전과 함께 인삼, 대추, 황기를 넣어 푹 끓인 삼계탕이 준비되었다. 이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려는 지역사회의 마음을 담았다.

위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자리 잡은 삼계탕 나눔은 올해도 어김없이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상철 새마을협의회장과 이순기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초복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경향 위례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위례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유관 단체에도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