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중장년 경험으로 지역사회 밝힌다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중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연결하는 '2026년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4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삶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동시에 새로운 사회 참여 기회를 발굴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센터 교육과 운영을 지원하는 '학습지원형'과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는 '프로젝트형'으로 나뉜다. 특히 이번 4기부터는 봉사단원의 활동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회에 걸친 '멘토링 워크숍'이 신규 지원된다. 이를 통해 기본 교육뿐만 아니라 인생플러스센터 소속 '빛나는 열린교실' 시민강사단이 분야별 멘토로 참여해 활동 계획 수립부터 대상별 지도법까지 밀착 지도할 예정이다.

이전 3기 활동에서는 봉사자 29명이 참여하여 드론 체험, 인지 놀이, 책 낭독, 원예 활동 등 총 123회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기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집 분야와 운영 방식을 더욱 체계적으로 개편했다.

신청 자격은 광명시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다. 개인뿐만 아니라 소모임 단위의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희망자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로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사전 면담과 서류 심사를 거쳐 8월 10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봉사자에게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1365 자원봉사 실적 등록, 소정의 활동 실비, 예산 범위 내 활동 물품 구입비 등이 지원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중장년층이 쌓아온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는 우리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재능과 열정이 지역 곳곳에서 새로운 가치로 환원되고 건강한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