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노인복지관, 다이닝원과 초복 맞이 삼계탕 350인분 나눔 (하남시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온정이 이어졌다. 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은 지난 7월 15일, 식품기업 다이닝원과 함께 초복을 맞아 어르신 35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특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하남시 어르신 식사 지원 협약 체결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되는 다이닝원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선한 식재료는 다이닝원의 직영 물류센터를 통해 직접 수급되었으며, 전문 셰프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와 배식 전 과정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초복을 맞아 준비된 삼계탕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정성껏 마련됐다. 이용 어르신들은 뜨거운 삼계탕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을 든든히 채웠다. 안전하고 원활한 식사 제공을 위해 시간대별 순환 배식 방식이 운영되어 혼잡도 최소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초복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다”며 “매번 잊지 않고 좋은 식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다이닝원 임직원과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현재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다이닝원에 감사드리며 하남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여가, 평생교육,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복지 거점기관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다이닝원과의 협약을 통해 총 네 차례의 ‘셰프데이’ 행사를 운영하며 누적 1500명의 지역 어르신에게 특식을 제공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