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세계골목여행-스페인편’ 인문학 특강 마쳐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5일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평생교육 힐링마을 프로젝트Ⅱ'의 첫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스페인 인문학 전문가인 한준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 한 강사는 스페인의 골목길을 직접 탐험하듯, 그곳에 깃든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다양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쉽게 전달했다. 이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멀리 가지 않고도 스페인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유익한 강의가 자주 열리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선 하안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특강이 인문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힐링마을 프로젝트Ⅱ'는 연 2회 주민들에게 인문학 특강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에는 '영화로 배우는 인생 심리학'을 주제로 두 번째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