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경쟁보다 교류’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 'Stage On' 개막 (용인문화재단 제공)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전국 대학 연극의 열기를 한데 모으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 '스테이지 온'을 오는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용인시 4개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전국 49개 대학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본선 진출 팀들은 각 대학의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장르의 연극과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국 대학 연극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본선 경연은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 총 4곳의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작품의 우열을 가리는 치열한 경쟁보다는 참가 팀 간의 교류와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배우고 영감을 얻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올해 연극제는 기존의 'BEST 3'에서 'BEST 5'로 우수작 선정 규모를 확대하여 청년 연극인들의 창작 의욕을 더욱 북돋을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BEST 5'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8월 2일 오후 3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 진행된다.

14개 대학이 펼치는 열정적인 본선 공연은 모두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