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삼가동 풍림아파트 앞 삼거리 방음벽 교체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삼가동 풍림아파트 앞 삼거리 일원의 낡은 방음벽 교체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방음벽의 방음판이 파손되어 보행자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꾸준히 접수됐다. 이에 처인구는 총 1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신속히 투입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민원 접수 이후, 구는 사업을 빠르게 진행했다. 올해 6월 공사에 착수하여 7월까지 약 514㎡ 규모의 노후 방음벽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이로써 보행자들은 더욱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방음 성능 또한 향상되어 교통 소음 저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처인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방음벽 교체는 시민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시설물 정비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