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원천리천 일원 460㎡ 부지에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주민 쉼터를 조성했다.
지난 4월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그간 쓰레기 무단 투기와 악취로 민원이 잦았던 상현동 790-3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했다.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휴식 공간과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쉼터 조성 공사가 추진됐다. 바닥 포장을 새로 하고 운동 기구와 퍼걸러, 버스 승강장 우회 덱 등이 설치돼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수지구 관계자는 “원천리천이 생태와 여가, 건강이 공존하는 하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쉼터 조성으로 원천리천은 주민들의 휴식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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