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는 '2026년 주거 안전지킴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이 사업은 노후된 전기 설비로 인해 화재 및 감전 사고 위험에 노출된 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고양파주지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더했다. 협의체는 4월부터 기초 조사를 실시하며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현장 점검을 진행하여 전기 시설의 노후화 정도를 면밀히 파악했다.
이후 7월 초, 대상 가구의 누전 차단기 교체, 불량 배선 정비, LED 조명 설치 등 전기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오래된 전기 설비 수리가 비용 부담으로 미뤄졌는데, 직접 방문해 꼼꼼히 점검하고 새것으로 교체해줘 안심이 된다”며 “덕분에 올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안전 점검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의체는 향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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