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평내동이 지난 14일,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함께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금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시민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평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과 평내동 및 동부보건소 관계 공무원을 포함해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내호평역 주변에서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또한, 금연 구역 준수를 안내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캠페인과 더불어 주변 도로와 보행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나선 이들의 노력이 돋보였다.
노진국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장은 “금연 실천과 환경정화는 건강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평내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과 사회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금연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평내동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금연 문화 확산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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