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중장년 세대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우리 몸이 건강해 GYM'을 운영한다. 이는 2026년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모잇나, 의정부계절학교' 프로젝트의 하나다.
'의정부계절학교'는 사회적 이슈를 평생학습으로 풀어내는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우리 몸이 건강해 GYM' 과정은 건강 분야의 주요 화두인 '저속노화'를 주제로 선정했다. 중장년 세대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력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피로 뚫고 하이킥'과 '골 때리는 홈트' 두 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피로 뚫고 하이킥'은 태권도 동작과 마사지를 접목한 신체활동으로 근력과 균형감각을 향상시킨다. '골 때리는 홈트'는 축구를 활용한 홈트레이닝으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특히 참여자들은 의정부체력인증센터 전문 운동처방사와 함께 1:1 맞춤형 체력 측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운동과 회복의 균형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게 된다.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건강한 노화를 위한 생활 습관 실천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의정부시 중장년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뉴런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실시된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시민들이 저속노화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실천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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