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우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 18일 개장 (영광군 제공)



[PEDIEN] 전남 영광군이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안전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우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을 오는 18일 개장한다. 오는 8월 23일까지 37일간 운영되는 이 물놀이장은 매년 여름 군민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 첫 개장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우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은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아치수박, 워터드롭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과 9m 길이의 슬라이드 미끄럼틀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물놀이장 이용은 온라인 사전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1일 이용객을 400명으로 제한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영광군은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각 구역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또한, 체계적인 용수 관리와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유지하며, 시설물에 대한 수시 점검과 안전 수칙 안내 강화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안전한 여름 놀이터가, 부모들에게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