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산업진흥원과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이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기업에게 든든한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투자 연계 및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식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투자유치 지원 공간인 'G-ROUND 877'에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창업기업 보육 및 성장 지원, 기술·투자 자문 제공 및 네트워크 연계, 교육·멘토링·세미나·IR 등 다양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은 경기북부 지역의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고양산업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단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성장을 지원하는 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치는 매우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정석 동국대학교 BMC 부총장은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는 국비 유치와 교수 창업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지역 기업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혁신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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