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여객·화물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지난 7월, 2026년 여객·화물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2,000여 명의 운수종사자가 참여했다. 전라남도교통연수원 주관으로 실시된 교육은 운수종사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 문화 정착을 목표로 삼았다.

교육 과정에서는 선진 교통 문화 선도, 사람 중심의 교통 문화 확립, 그리고 사고 원인별 예방 교육을 통한 교통안전 의식 함양 등 실질적인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법적 의무 사항으로, 여객 운수종사자의 경우 무사고·무벌점 기간에 따라 격년 또는 매년 4시간 이상 이수가 필수다. 화물 운수종사자 역시 10년 미만 무사고·무벌점 기간에는 매년 4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금균 교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직무 역량과 교통안전 의식을 한층 높였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운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 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