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경상남도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 인권, 함께 만드는 경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학교, 직장, 가정, 지역사회 등 우리 주변에서 경험하는 인권의 가치와 다양한 인권 문제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작품을 받는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와 사진 2개 부문이다. 인권 증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 응모는 제한된다.
작품 접수는 8월 12일 오후 6시까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응모작 중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 총 8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9월 중 경상남도 누리집에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인권은 특별한 공간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함께 만들고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인권의 가치를 담은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민봉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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