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남동발전(주) 여수발전본부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6,500만원을 여수시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전통시장 공용화장실 정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수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한국남동발전은 2019년부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40세대에 1억 7,500만원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여기에 더해 전통시장 공용화장실 2개소의 환경 개선에도 6,500만원을 투입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남동발전(주) 여수발전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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