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대 진안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진안군의회는 지난 15일,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첫 의원간담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과 의회 운영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핵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국가호수공원 시범사업,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재생에너지 및 농촌관광 관련 공모사업 등 총 14건의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
또한, 제308회 진안군의회 임시회의 의사일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계획, 그리고 다수의 조례안 등 의회 운영과 관련된 사안들도 함께 논의의 장에 올랐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사업의 진행 방향과 함께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집행부는 제시된 의견들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명갑 의장은 “의원간담회는 군정의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정 현안에 대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정례적으로 의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군정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