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제2원내교섭단체인 시민주권연대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시민주권연대 소속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지역 발전 방안 등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의 핵심 쟁점은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7대 핵심 현안이었다. 참석자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제도 개선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한반도 KTX 노선 신설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 및 통합특별시와의 공동 대응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석환 시민주권연대 대표는 "성과를 거둔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고 부족한 부분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민선9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정부와 시의회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의회와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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