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 낭도·백야도 일원 해안가 청결활동·섬박람회 홍보 캠페인 전개 (여수시 제공)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시민준비위원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13일 화정면 낭도와 백야도 일원을 찾아 해안가 청결 활동과 섬 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안규철 위원장을 포함한 20여 명의 위원들은 낭도 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그리고 백야도 몽돌밭 해안가를 꼼꼼히 살피며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는 아름다운 섬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와 더불어 위원회는 지역 음식점을 방문하여 '5대 실천 시민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식당 주인과 종사자들에게 섬 박람회 홍보물을 비치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 위생적인 환경 유지, 바가지요금 근절 등 손님을 맞이하는 성숙한 시민 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안규철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활동에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격려하며, “깨끗한 섬 환경은 섬 박람회의 매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결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아름다운 여수의 섬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범시민준비위원회는 이처럼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붐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