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빛가람로타리클럽, 신임 회장 취임 기념 백미 기탁 (나주시 제공)



[PEDIEN]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에 온정이 가득하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나주 빛가람로타리클럽이 이태겸 신임 회장 취임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30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3일, 이태겸 회장의 새로운 임기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와 함께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겸 나주 빛가람로타리클럽 신임 회장은 "회장으로서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첫걸음을 뗄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을 살피고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피력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새로운 출발을 이웃 사랑 실천으로 시작해 주신 나주빛가람로타리클럽과 이태겸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