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옹진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옹진여름학교’를 열고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 지난 13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여름학교에는 옹진군 지역 학생 77명이 참여했다.
옹진군청과의 교육 협력 사업으로 마련된 행사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장정민 옹진군수, 신영희 인천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도 교육감은 특히 도서 지역 학생들의 교육 인프라 확충과 문화예술 교육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관찰과 질문으로 열고 탐구로 잇고 행동으로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여름학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진로 탐색 활동 △자율주행전문가, 미래항공 모빌리티 전문가, 드론 전문가 등 미래 유망 직업 체험 △실용 영어 의사소통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협력적 소통 능력을 길렀다.
도성훈 교육감은 “섬은 세상과 가장 먼저 만나는 열린 교실”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 교육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이번 여름학교는 옹진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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