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교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질문의 힘 손석희에게 미래 교육을 묻다'라는 주제로 특별한 연수를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질문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날 연수는 언론인 손석희와의 대담 형식으로 꾸며졌다. 손석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인간다움과 시민 의식을 길러내기 위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언론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에서도 시작과 끝은 결국 인간"이라며, 미래 교육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 협업 능력, 책임감, 그리고 인간다움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공감하며 연대하는 교육, 잠재된 역량을 끌어내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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