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내 마음 토닥토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약목중학교를 시작으로 왜관동부초등학교, 왜관초등학교, 석적중학교, 순심고등학교, 동명중·고등학교 등 총 7개 학교에서 1,47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학생들은 스트레스의 원인을 스스로 탐색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호흡법과 나비포옹법 등 심리안정화 기법을 직접 실습하며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길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소년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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