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순천 월등 복숭아가 오는 7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한다. 올해는 총 1,400톤의 복숭아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국 주요 도매시장과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복숭아를 공급할 예정이다.
순천 월등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된다. 여기에 농업인들의 세심하고 적극적인 재배 관리가 더해져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고품질 복숭아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월등 복숭아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21회 순천명품 월등복숭아 체험행사’가 오는 8월 1일 월등면 일원에서 열린다. 오전 10시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복숭아 수확 체험, 복숭아 병조림 만들기, 복숭아 당도 맞히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오후 6시에는 개막 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복숭아 재배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판매장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월등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월등 복숭아는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여름철 대표 과일”이라며 “순천을 대표하는 농산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최고의 복숭아 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월등 복숭아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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