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 연습은 실력이 되고 협력은 성과가 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신창중학교 학생들이 제10회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탁구 종목 1위, 킨볼 종목 2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맨십 함양을 목표로 열렸다.

탁구 종목은 아산남성초등학교 솔빛관에서 7명의 학생과 1명의 지도교사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소 꾸준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날 온양고등학교 체육관에서는 킨볼 종목 경기가 열렸다. 13명의 학생과 1명의 지도교사가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최선을 다한 결과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었다.

이번 대회 준비 과정을 통해 신창중 학생들은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도전 정신을 키웠다. 결과만큼이나 과정 속에서 보여준 책임감과 스포츠맨십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응원하며 경기에 임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실력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실천하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도록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