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 참여자 모집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해 '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감 토크는 오는 7월 29일 첫 회를 시작으로 격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각 회차별로 정해진 주제를 중심으로 시장과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즉문즉답 형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

행사는 시청 앞 광장, 수산물유통센터, 각 읍면동사무소 회의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회차당 30명에서 50명 이내의 시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회차 시작일 14일 전부터 7일 전까지 MY 광양 앱 내 소통참여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성명, 연락처와 함께 논의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정책 제안이나 건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참여자는 주제에 적합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행사 5일 전까지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다만, 단순 민원 제기, 정치적 목적의 참여, 특정 단체 홍보 등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신청은 제외될 수 있다. 또한,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일인의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

이숙혜 홍보소통실장은 “공감 토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시정에 참여하고 광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광양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눠주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차 공감 토크는 7월 29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에서 '대전환 시대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MY 광양 앱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