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하계 청년 행정인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19명의 인턴을 선발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564명이 지원하며 29.7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시정 참여 의지를 반영하는 결과다.
지난 7월 13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근무에 필요한 사항을 숙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청년정책과 광양청년꿈터 소개를 시작으로 행정인턴의 역할과 근무 유의 사항, 근로계약서 작성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청년들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 시청 5개 부서와 19개 근무지에 배치된다. 이들은 행정 업무 지원과 민원 응대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인턴십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광양시는 청년 행정인턴 운영 외에도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등 다각적인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의 주거, 일자리, 문화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하며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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