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 나눔가게 후원 협약’ 체결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광영동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미용실 4곳과 ‘2026 나눔가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장미향 광영동장과 김인성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바이미헤어, 시집가는날 광영점, 예쁘다헤어, 살롱드민 등 4개 미용실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미용실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매월 취약계층 1명에게 커트와 염색 등 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필요시 상호 협의를 통해 할인이나 추가적인 재능기부 방식의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후원 대상자는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천하는 독거노인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으로 선정된다. 광영동사무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업 운영 전반을 함께 지원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장미향 광영동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재능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모두가 행복한 광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인성 민간위원장은 “나눔가게 사업에 동참해 준 미용실 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자원 발굴·연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영동과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